필독 본격 추리 30편
출처는 Mystery Best입니다. 山前譲이라는 사람이 선정한 것으로 "硝子の家" (아유카와 데츠야)이라는 작품의 해설 부분에 수록되어 있는 자료로, 전전(戦前)에서 昭和30년대 까지의 일본 본격 추리물 중에서 선정하고 있네요. 오래된 자료이긴 하지만 재미삼아 한번 올려봅니다.

人鬼 (浜尾 四郎)

船富家の惨劇 (蒼井 雄)

本陣殺人事件 (横溝 正史) : 혼진 살인사건입니다. 기념비적인 작품이죠.

高木家の惨劇 (角田 喜久雄)

蝶々殺人事件 (横溝 正史) : 나비부인 살인사건. 국내에는 동서판 "혼진 살인사건"에 같이 수록되어 있죠. 솔직히 좀 지루한 작품이었습니다만...

奇跡のボレロ (角田 喜久雄)

不連続殺人事件 (坂口 安吾) : 사카구치 안고의 불연속 살인사건. 지금 읽기에는 너무 낡고 헛점도 많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역사적" 가치가 더 큰 작품이겠죠.

刺青殺人事件 (高木 彬光) : 다카키 아키미츠의 문신 살인사건. 선정되기에 충분한 작품입니다. 끄덕끄덕...

古墳殺人事件 (島田 一男)

源氏物語殺人事件 (岡田 鯱彦)

人形はなぜ殺される (高木 彬光)

上を見るな (島田 一男)

黒いトランク (鮎川 哲也) : 아유카와 데츠야의 검은 트렁크. 번역본이 나온다고 어디서 듣긴 했었는데 과연...?

猫は知っていた (仁木 悦子) : 니키 에츠코. 제 3회 에도가와 란뽀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하는군요.

屍の記録 (鷲尾 三郎)

点と線 (松本 清張) : 마츠모토 세이쵸의 "점과 선". 사회파의 효시격인 작품으로 세이쵸의 대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좋은 작품입니다.

招かれざる客 (笹沢 左保) : 사사자와 사호 작품인데 모르는 작품이네요.

二人で殺人を (佐野 洋) : 작가는 사노 요인데 역시 모르는 작품이라 패스.

りら荘事件 (鮎川 哲也) : 아유카와 데츠야도 작품이 많이 언급되는 작가인데 한두권 정도는 번역되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人喰い (笹沢 左保) : 사사자와 사호가 의외로 선전하네요? 저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던 작가였는데...

風花島殺人事件 (下村 明)

危険な童話 (土屋 隆夫) : 쓰치야 다카오. "호메로스 살인사건"은 좋은 작품이었죠. 이 작품은 불가능범죄 이야기인 듯 한데 기대되는군요.

枯れ草の根 (陳 舜臣) : "얼룩 화필"로만 접해본 진 순신. 어떤 작품일까 궁금합니다.

変人島風物誌 (多岐川 恭)

黒いリボン (仁木 悦子) : 역시 니키 에츠코. 작품이 상당히 많더군요.

弓の部屋 (陳 舜臣)

時間の習俗 (松本 清張) : 마츠모토 세이쵸인데 무슨 작품인지 모르겠네요.

陽気な容疑者たち (天藤 真)

影の告発 (土屋 隆夫) : 쓰치야 다카오.

孤独なアスファルト (藤村 正太)

개인적으로 쓰치야 다카오의 작품이 제일 땡기네요. 니키 에츠코라는 작가도 한번 접해보고 싶고요. 오래된 작품들이기는 하지만 또 고전은 고전만의 매력이 있는 만큼 꼭 한번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합니다.
by hansang | 2005/08/11 22:58 | 추리 정보 / 단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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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mic71 at 2005/08/11 23:18
진순신이 역사물만 쓰는 게 아니었군요.
Commented by 산왕 at 2005/08/12 02:03
음..국내에 출판된 건 어떤 게 있을까요?;
Commented by hansang at 2005/08/12 10:21
rumic71 : 아, 원래 역사물이 더 유명한가보죠? 모리무라 세이이치도 역사물을 썼으니...
산왕 : 위에서부터 "혼징""나비부인""불연속""문신" 살인사건이 출간되었습니다.
Commented by song at 2005/08/12 15:51
"점과 선"도 출간되었죠. 그리고 "호메로스 살인사건"도 출간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hansang at 2005/08/12 16:42
song : "점과 선"은 제가 빼먹었네요... 그리고 "호메로스 살인사건"은 출간되었지만 저 위에 선정된 작품은 아니라 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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