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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두번째 가게 되었네요. 회사를 관두고 여행이나 갈까 하다가 고민하면 못 갈것 같아서 그냥 질렀습니다. 다음주 출발로 이번에는 2주정도 머무를 예정입니다. 당연히 돈은 없지만 일본 사는 친구한테 신세지기로 해서 숙비가 빠지기 때문에 좀 여유가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워낙 가난한 신세라 머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맛난거 먹으러 가고 그런 것 보다는, 여행테마를 "헌책방 / 서점 순례"로 잡고 그쪽이나 쭈~욱 돌아볼까 합니다. 뭐 명목은 그렇더라도 차분히 동경 시내나 산책(?) 하면서 몸과 마음을 재정비 하려는 것이 목적이긴 하지만요. 북오프야 이곳 저곳에 많이 있으니 이번에는 한번도 안 가본 간다 헌책방 거리를 가 볼까 생각중이고 주말 벼룩시장은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니 찾아가 봐야 겠습니다. 혹 괜찮은 가게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특이하거나 이색적인 곳, 물론 제 테마와 다른 곳이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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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nsang at 06/30 앗, 이걸 읽으셨군요. .. by euphemia at 06/30 marlowe : 지금 보니 그.. by hansang at 06/1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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