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명과 히요코

포스팅 할 거리가 마땅치 않아 시간대를 본다면 테러성이긴 하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사촌 여동생이 일본 여행을 갔다 오며 집에 들려 선물로 준 과자입니다. 후쿠오카의 명과라고 하는데 정말로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쨌건 일본 과자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건 무척 맛있습니다! 부드러운 빵같은 재질의 표면 안에 노란색의 달콤한 내용물이 들어있는 과자로 너무 달지도 않고 부드러워 차와 함께 먹으면 정말 딱 좋더군요.

거기에 모양도 병아리 모양으로 무척이나 귀엽게 생겨 더욱 마음에 듭니다. 새모양 과자라 러프의 야마토와 니노미야 가문이 만들법한 과자로 보여 더 정감이 가네요.

밤이라 한번에 여러개 먹기는 좀 부담되니 이제 한개만 더 먹고 자야죠. 여러분들도 야식은 과식하지 마세요.^^

by hansang | 2006/02/03 23:26 | 일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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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ST_ at 2006/02/03 23:39
생김새도 예뻐서 선물용으로는 그만이지요^^
Commented by skan at 2006/02/04 00:10
생긴게 정말 귀엽네요.
Commented by 석원군 at 2006/02/04 14:55
무지 귀엽다 ^^ 먹기가 아까울 정도;;;
Commented by hansang at 2006/02/04 15:38
EST_ : 그렇죠?^^
skan : 맛도 좋답니다.
석원군 : 너무 열심히 먹어서 이제 정말 몇개 안 남았어요...ㅠ.ㅠ
Commented by rumic71 at 2006/02/05 15:49
후쿠오카 명물 맞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걸 어느 부위부터 먹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더랬지요.
Commented by DeHol at 2006/02/06 21:27
'피요코'라는 이름으로 카우보이 비밥에서도 등장하죠.
진짜 있는거라고는 생각 안하고 있었습니다만. (...)
Commented by 마근엄 at 2006/02/10 21:49
삐요꼬... 맛있지요. 화과자 치고는 값도 그리 안 비싸고요.
Commented by hansang at 2006/02/11 00:59
rumic71 : 저는 머리부터 먹었습니다^^
DeHol : 기억이 안나는데 비밥을 다시 한번 뒤져봐야겠군요.
마근엄 : 네.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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