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전문 블로그는 아니지만...
원래 독서를 좋아하긴 하지만 추리소설에 너무 편중된 그간의 습관을 좀 바꿔보고자 다른 책들을 요사이 많이 읽긴 했는데 생각외로 추리소설 관련 독서가 너무 뜸하군요.

간만에 책을 몇권 사 볼까 하기도 하는데 제 알라딘 보관함에 있는 책들중 추리소설은

유리망치 - 기시 유스케

붉은 기억 - 다카하시 가즈히코

그로테스크 - 키리노 나츠오

고독의 노랫소리 - 텐도 아리타

에도가와 란보상 수상 작가 걸작선

헤르메스의 기둥 1,2 - 송대방

밤, 그리고 두려움 1,2 - 코넬 울리치

망량의 상자 - 교코쿠 나츠히코

정도군요. 과연 뭐가 좋을까요? 이외에도 올해 나온 소설중 괜찮은 것들도 추천해 주셨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책들은 쏟아져 나오는데 지갑이 따라주지 않으니 괴롭긴 하군요.....
by hansang | 2006/04/18 23:40 | 추리 정보 / 단상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hansang.egloos.com/tb/130910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6/04/19 00:31
헤르메스의 기둥은 추리소설이라기엔 좀 애매한 축에 속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까날 at 2006/04/19 01:29
헤르메스의 기둥이 엄하다는데는 동의...
Commented by acrobat at 2006/04/19 04:58
밤 그리고 두려움은 작년 국내 추리소설 출간작 중 첫째로 꼽습니다. 그리고 망량의 상자는 막상 사놓고 아직 못 읽고 있어요. 우부메의 여름을 좋게 읽었던지라 기대가 큽니다. 즘 가장 괜찮았던 추리소설로는 폭스 이블과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를 꼽겠습니다.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 같은 경우 3권부터는 국내 출간이 요원하게 보이는지라 원서로 독파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단 3, 4권을 사서 3권을 읽고 있는데, 이거 아무래도 7권까지 다 사게 되지 않을 듯 해요.
Commented by 카구라 at 2006/04/19 09:12
밤 그리고 두려움, 망량의 상자는 읽었고, 유리망치는 저도 구입하려고 생각중입니다.
Commented by hansang at 2006/04/20 20:42
잠본이 / 까날 : 사지말아야겠군요...
acrobat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폭스 이블은 저도 읽었는데 재미있더군요.
카구라 :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석원군 at 2006/04/20 21:40
제가 읽어본 것 중에서는 <망량의 상자>와 <그로테스크>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제 느낌에 hansang님 한테는 <망량의 상자>가 더 어울릴 듯도 하네요 ^^; 그리고 유리망치도 재미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밤 그리고 두려움>은 조금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요. 기대치가 높았던 거나 기대하는 방향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