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디자인 기하학, 그 중에서도 "황금분할"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뭐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고 하더라도 102페이지 밖에 안되는 소책자지만요. 그래도 이 책은 정말 디자인 관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해 드릴 수 있는 책입니다. 황금분할의 역사와 이론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음은 물론이요 유명한 작가들의 여러 작품들을 황금분할의 비율에 맞추어 칼라도판으로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이해를 높이며 실질적인 작업 도입 및 응용이 가능할 정도로 디테일하게 작업된 책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읽었더라면 무지 도움이 되었을 것 같더군요. 솔직히 분량에 비해 19,000원이라는 가격은 좀 많이 아쉽지만, 디자인을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만 하다고 보이네요. 제가 교수라면 필독서로 지정하고 싶을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내용에 있는 도판 몇개만 인터넷에 퍼져도 저 가격의 절반 이하의 값어치 밖에 못할 것 같아 추천하기가 약간 두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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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phemia : 평을 정확..
by hansang at 06/30 앗, 이걸 읽으셨군요. .. by euphemia at 06/30 marlowe : 지금 보니 그.. by hansang at 06/1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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