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이 다 시원한 글 hansang의 일상

여자를 때리는 남자는 최저다

어차피 두명 다 뉴스 나오기 전에는 얼굴도 모르는 연예인들이었고 그나마 연말을 요란하게 장식하다가 결국은 너무 저질스러운 폭로전으로 넘어가버려서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kyoko님이 명쾌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뭐가 어찌되었건간 여자를 때리는 남자는 최저죠. 아, 물론 어쩌다보면 때릴 수도 있겠지만 저 뉴스에 나온 상처와 유산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이미 그냥 때리는.. 수준은 넘어갔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찬이란넘 형사고발되어서 진실이 낱!낱!이 밝혀졌으면 합니다.

참고로, 제가 제 여자친구를 때리기라도 하면, 아니 슬쩍 건드리기만 하더라도 여친의 동생인 키가 190이 넘는 인간흉기가 저를 박살낼 것이기 때문에 저는 감히 엄두도 못냅니다....


덧글

  • 안소와네트 2007/01/03 20:29 #

    후~ 진짜 시원한 글이네요.
    폭행을 가해서 애가 사산되었다면 그건 살인미수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아무튼 가해자에게는 강력한 법의 제재가 있었으면 하네요. 연예인이랍시고 흐지부지 금방 나오지 말고요-_-+!!
  • 미스테리조이 2007/01/03 23:09 #

    ㅎㅎ 인간흉기가 없더라도 hansang님이 여친을 건드리실리가 없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슬쩍^^
  • 冷箭 2007/01/04 09:39 #

    원래 폭력하고 거리가 멀어 보이십니다. 외모가 '한마리' 천사 같으세요^^
  • hansang 2007/01/04 10:48 #

    안소와네트 : 두고봐야겠지만.. 과연 어케될지 궁금하네요.
    미스테리조이 :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冷箭 : 효도르도 동네 아저씨 같이 생기셨잖아요^^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DJHAN 2007/01/04 22:32 #

    여자 아니라 뭐가 됐건 마음에 안 들면 두들겨 팰 수도 있는 거지......
    물론 책임은 알아서 져야 하겠지만.

    법적으로 둘이서 알아서 하면 될 일을 갖다가 요란 난리법석을 떠는 황색신문이나, 거기 편승해서 목소리 높이는 얼치기 페미니스트(및 얼치기 마초이스트)나, 나중에 정권을 잡으면 모두 숙청 1순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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