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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가 있는 층에 남자 직원은 어림잡아 60여명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화장실은 한개, 좌변기는 5개 뿐이라 아침에는 전쟁과도 같은 상황이 벌어지죠.
오늘 아침, 상쾌한 하루를 위해 화장실을 찾은 순간 느낀 일상속의 사소한 행복. 단 하나 밖에 없는 비데 칸이 비어있었던 겁니다! 착하게 살면 복이 온다는 말이 맞나봐! 이런 행운이! 그렇지만.... 행복과 불행은 종이 한장 차이. 칸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앉아 보니 휴지가 없네???? 서둘러 밖으로 나와 휴지를 가지고 다시 들어가 보니..... 다시 나의 비데 칸이 잠겨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안에서 들려오는 상무님의 한마디. "밖에 누가 휴지좀 갖다 주게"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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