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추리소설 리스트 정리 (Brutus 397호 참고)
이런 리스트는 별로 신뢰하지 않지만 요청도 있었고 마침 자료가 있기에 몇자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일본 잡지 Brutus에서 전문가 대상으로 선정한 리스트 중심입니다. 90년대 후반 자료이니 과거의 리스트에 비하면 그래도 최신 작품이 몇개 있긴 하지만 대표작들은 역시 대동소이하네요.

오토 펜즐러 (유명 추리 평론가 및 전문서점 "미스테리어스 북 숍" 점주) 선정 All Time Best 10
1. 윌키 콜린즈 "백의의 여자"
2. 코넌 도일 "바스커빌가의 개"
3. 코넬 울리치 "상복의 랑데뷰"
4. 아이라 레빈 "죽음의 키스"
5. 더쉴 해미트 "말타의 매"
6. 로스 토마스 "대역전"
7. 다프네 뒤 모리에 "레베카"
8. 프레드릭 브라운 "이상한 나라의 살인"
9. 토머스 해리스 "레드 드래곤"
10. 애거서 크리스트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제이 퍼설 (미스테리 전문 서점 "세익스피어 & 컴퍼니" 원 바이어) 선정 All Time Best 10
1. 레이몬드 챈들러 "기나긴 이별"
2. 더쉴 해미트 "유리 열쇠"
3. 제임스 M 케인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4. 코넌 도일 "셜록 홈즈의 모험"
5. 제임스 크램리 "안녕 달콤한 입술이여"
6. 짐 톰슨 "Pop.1280"
7. 죠너던 래티머 "Solomon's Vineyard"
8. 로스 토머스 "대역전"
9. 엘모어 레오나드 "Unknown Man #89"
10. 토머스 페리 "도망친 킬러"

죠 구글릴메리 & 포니 크레슨 부부 (뉴욕의 유명 추리소설 전문 서점 블랙 오키드 점주) 선정 All Time Best 10
1. 더쉴 해미트 "말타의 매"
2. 레이몬드 챈들러 "안녕 내사랑"
3. 로스 맥도널드 "걀톤 사건"
4. 애거서 크리스티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5. 렉스 스타우트 "네로 울프 대 FBI"
6. 죠세핀 테이 "프랜챠이즈 사건"
7. 로렌스 블록 "800만가지 죽는 방법"
8. 로버트 B 파커 "초추 (첫가을)"
9. 패트리시아 하이스미스 "낯선 승객"
10. 엘러리 퀸 "꼬리 아홉 고양이"

기타 :

세계 10대 추리 소설 (히치콕 매거진 선정 / 동률이 있어서 총 12작품) :
1. 엘러리 퀸 "Y의 비극"
2. F.W 크로프츠 "통"
3. 반 다인 "비숍 살인사건"
4. 반 다인 "그린 살인사건"
5. 윌리엄 아이리쉬 "환상의 여인"
6. 애거서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7. 이든 필포츠 "빨간머리 레드메인즈"
8. 가스통 르루 "노란방의 비밀"
9. 레이몬드 챈들러 "기나긴 이별"
10. 이든 필포츠 "어둠속의 목소리"
11. 애거서 크리스티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12. 코넌 도일 "바스커빌가의 개"


동서미스터리 베스트 100
by hansang | 2007/03/19 12:53 | 추리 정보 / 단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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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a. at 2007/03/19 14:22
동서미스터리 베스트 100쪽에 들어있는 심야 플러스 원에 대해 질문 한가지 드리겠습니다.

심야 플러스 원이라는게 본문 말미에 나온 0시 1분이라는 말 이외에 다른 의미도 있는 건가요? (제가 영어가 원체 약해서요. ^^)
Commented by marlowe at 2007/03/20 13:05
의외로 제가 읽은 작품이 꽤 되네요.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요.
Commented by Bluer at 2007/03/20 22:44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어릴적에 있었던 명작추리물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던 국적불명의 몇작품은 없군요.^^;
Commented by ARISU at 2007/03/21 12:36
히치콕 매거진 선정 작품들은 거의 다 봤네요. 국내에 나온게 많다보니 ;;
Commented by hansang at 2007/03/21 14:42
hia. : 영어 약한 것은 저도 만만치 않아서.. 죄송하지만 저도 잘 모르겠네요...
marlowe : 사실 뽑을 만한 작품이 뽑힌다라고 생각됩니다.
Bluer : 아무래도 유명 작품이 적었었죠.
ARISU : 히치콕 매거진 선정 작품은 다 출간된 작품들이더라고요.
Commented by 보드라우미 at 2007/03/22 03:05
와아~ 이 목록들에 올라온 추리소설들만 착실히 읽어도 추리소설의 즐거움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거겠죠?
목록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
Commented by hansang at 2007/03/22 10:04
보드라우미 : 개인적인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추리라는 쟝르를 대표하는 작품들인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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