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대 LG 시청 경기 요약
딱 한줄 요약하자면 "롯데의 자멸"

좋았던 분위기를 연이은 실책으로 다 망쳐버렸습니다. 간만에 사직구장의 만원관중은 참 보기 좋았는데....

그래도 최향남 선수의 피칭은 보기 좋았고 이대호의 홈런 역시 시원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에러에도 불구하고 잘 던져준 최향남 선수에게는 특히 아낌없는 박수 보냅니다. 최대성 선수도 많이 좋아졌더군요.

내일은 민한신 선발이니 지지 마시길. 내일도 에러하면 아마 폭동날 듯.
by hansang | 2007/04/10 23:00 | 사나이라면 야구!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hansang.egloos.com/tb/154543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작은울림 at 2007/04/10 23:54
원정 경기에서 펄펄 날다가, 홈구장에서 삽질 ...
전형적인 롯데 징크스죠...;;;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7/04/11 00:09
롯데 징크스라는 말이 나오니 은근히 걱정입니다.
"올해는 가을에도 야구한다"가 조금 지나면 "이래가지고 가을에 야구하겠나"로 바뀌니 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롯데 팬이 아닌데도 걱정입니다 ㅡ.ㅡ)
Commented by hansang at 2007/04/11 10:56
작은울림 : 홈구장에서는 잘하지 않았었나요?
푸른마음 : 뭐 올해는 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선발진이 워낙 좋아서요^^
Commented by 작은울림 at 2007/04/11 11:49
글쎄요,그것도 옜날에 잘 나갈때고 좀 할만해 보이던 제작년부터 그런 증세가 보이더군요.
저도 롯데팬이라 될수 있으면 중계방송은 챙겨보지마는 사직 구장 경기때는 불안해서 못 보겠더랍니다.
Commented by hansang at 2007/04/11 12:25
작은울림 : 그랬군요... 그래도 오늘은 민한신이 선발이니 잘 되리라 믿습니다.
Commented by 海月 at 2007/04/11 17:14
롯데팬은 아니지만 어제 잠실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는 통에 시청했었는데 간만에 최향남 선수의 피칭을 보니 반갑더군요. 근데 6회까지만 보고 이기는 줄 알았었는데;;; -ㅁ-;;;;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