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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몇개의 대박 제품으로 일종의 "신화"을 이룩했던 이노디자인과 김영세 사장. 자체 브랜드로 제품을 내 놓은 모양인데 전 제품 모두 디자인과 컨셉이 조악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가정용 블루투스 헤드셋? 대체 그걸 누가 쓰죠? 초소형 블루투스 헤드셋 역시 마찬가지. 도저히 팔릴것 같지 않습니다.... 마우스들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결정적인 것은 예전 아이리버 N 시리즈를 안좋은 쪽으로 발전시킨 듯 한 MP3 Player. 용량이 2G밖에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두께가 10mm가 넘어가는 과감할 정도의 시대를 역행하는 투박함. 일단 저 태극문양부터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물론 실물을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제 생각에는 "팔릴 것" 같은 제품은 하나도 없습니다. 실물이나 한번 보러 전시장이나 찾아가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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