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 이제 끝인가?
http://aving.net/kr/news/default.asp?mode=read&c_num=59354&C_Code=01&SP_Num=0

과거 몇개의 대박 제품으로 일종의 "신화"을 이룩했던 이노디자인과 김영세 사장.

자체 브랜드로 제품을 내 놓은 모양인데 전 제품 모두 디자인과 컨셉이 조악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가정용 블루투스 헤드셋? 대체 그걸 누가 쓰죠? 초소형 블루투스 헤드셋 역시 마찬가지. 도저히 팔릴것 같지 않습니다.... 마우스들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결정적인 것은 예전 아이리버 N 시리즈를 안좋은 쪽으로 발전시킨 듯 한 MP3 Player. 용량이 2G밖에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두께가 10mm가 넘어가는 과감할 정도의 시대를 역행하는 투박함. 일단 저 태극문양부터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물론 실물을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제 생각에는 "팔릴 것" 같은 제품은 하나도 없습니다. 실물이나 한번 보러 전시장이나 찾아가 봐야겠네요.
by hansang | 2007/09/13 10:51 | 정보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hansang.egloos.com/tb/163519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marlowe at 2007/09/13 11:04
사진을 보고 중국제품인 줄 알았습니다.
(이노의 밑천이 드러난 걸까요?)
Commented by 까날 at 2007/09/13 11:15
저건 정말 아닌데요...MP3는 말그대로 중소기업 제품 보는 듯하고, 가정주부용 블루투스 헤드셋이라니 무슨 농담같네요.
Commented by 세인크 at 2007/09/13 13:48
이건 이노에서 했다고 믿어지지 않는 디자인인데요... 이런이런...
Commented at 2007/09/15 23: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ansang at 2007/09/17 13:08
marlowe : 정말 어처구니 없는 제품들이죠...
까날 : 상품기획이라는 의미가 별반 필요없는 제품들로 보입니다.
세인크 : 이제 약발이 다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