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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읽은 책 총 결산
이글루 결산에 이어 진행하는 올해 읽은 책 총 결산. 이제 4년째인데 6년만 버텨서 딱 10년 채웠으면 좋겠네요.^^ 올해는 결혼과 이직, 기타 등등 여러가지 개인사가 많아 책을 작년보다도 못 읽었습니다. 물론 읽었지만 바빠서, 또는 별로 와 닿지 않아서 평을 쓰지 않은 책도 한 10여권 남짓 되지만 전체 독서량이 작년에는 90여권이었다면 올해는 달랑 55권... 1년에 30여권씩 읽는 책이 감소하는데 더 많이 읽어야 겠어요. 바쁜 일이 정리된다면 내년에는 좀 더 힘을 내 봐야 겠습니다. 내년에도 줄어든다면 더 이상 결산도 못할거 같습니다...^^ 그럼 결산 들어갑니다~ 2007년 베스트 추리소설 : 무죄추정 - 스코트 터로우 / 최승자 2007년 워스트 추리소설 : 여름철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 요네자와 호노부 / 박승애 2007년 베스트 장르 문학 : 5권 밖에 읽지 않아서.. 베스트는 없음 2007년 워스트 장르 문학 : 상동 2007년 베스트 역사 관련 도서 : 럭키경성 (樂喜京城)- 전봉관 2007년 워스트 역사 관련 도서 : 없음 2007년 베스트 전공관련 / 스터디 도서 : 소니침몰 - 미야자키 타쿠마 / 김경철 2007년 워스트 전공관련 / 스터디 도서 : 없음 2007년 베스트 기타 도서 : 게임의 역사 - 아타리에서 블리자드까지 - 러슬 드마리아, 조니 L 윌슨 / 송기범 2007년 워스트 기타 도서 : 없음 2007년 베스트 단편 : 에반 헌터 "다시 만남" (in "주정꾼 탐정") 결산평 : 책을 너무 띄엄띄엄 읽어서 선정할게 많지는 않군요. 올해의 특징이라면 추리소설이라는 장르로 출간되었지만 사실은 추리소설이 아닌 작품이 많다는데 있었습니다. 추리문학 베스트인 "무죄추정"은 올해 읽은 책 중 몇 안되는 정통물로, "대유괴", "대답은 필요없어"와 경합했는데 묵직함이 남달라 별 고민 없이 선정했습니다. 아울러 워스트인 "여름철~" 은 사실 워스트까지는 아닌데 제 취향과 너무 달랐고 전작에 비해 실망이 커서 골라보았고요. 다른 책들은 별로 읽지 못해 해당 쟝르나 분야에서 워낙 비교할만한 표본이 적어서 사실 선정하기가 난감했습니다. 그냥 읽은 것 중에서 괜찮았단 것 위주로 선정했습니다. 아울러 기타 분야를 잠깐 공개하자면, 올해의 워스트 영화는 "명탐정 코난 극장판 - 감벽의 관"을 단연코 선정하고 싶습니다. 다른 워스트들은 나름 건질게 있는데 이 영화는 그야말로 쓰레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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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phemia : 평을 정확..
by hansang at 06/30 앗, 이걸 읽으셨군요. .. by euphemia at 06/30 marlowe : 지금 보니 그.. by hansang at 06/1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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