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이 탐내던 요리 소시스 미뉴이 - 여러분의 도움으로 찾았습니다 추리 정보 / 단상

요리장이 너무 많다 - 렉스 스타우트 / 김우탁

소시스 미뉴이가 뭔지, 어떤 요리인지 찾았습니다! 제가 올려놓았던 사이트에 포함되어 있는 정보였네요....^^;; 이거 참 창피합니다.

어쨌건 위 사이트에 "Greenbrier Weekend (Kanawha Spa from Too Many Cooks) April 20-22, 2007"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는 글로 글쓴이가 소설에 등장하는 "카노와 수퍼" (이것도 참 일어 중역본의 한계네요. 무슨 슈퍼마켓인줄 알았네... 원래는 예상대로 "카나와 스파" 입니다.) 에서 실제로 토요일날 아침에 먹은 요리군요. 네로 울푸 덕후의 여행기일까요? 어쨌건 원작의 장소를 찾아가 원작의 요리를 먹어볼 수 있다는 환경 자체는 굉장히 부럽습니다.

별루 맛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말이죠...^^



소시지가 아니라 스펀지를 잘라놓은 덩어리로 보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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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까날 2009/05/22 15:51 # 답글

    아마 양장(케이싱)에 넣어 익힌다음에 양장을 갈라 내용물을 먹는 요리인것 같습니다. 케이싱은 보통 소세지의 일부라고 생각하지만, 저렇게 먹는 경우도 많나 봅니다. 맛의 달인에 소개된 바이스브루스트(뮌헨의 하얀 소세지)가 그런 스타일이었죠.
  • hansang 2009/05/23 09:25 #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쩝.
  • marlowe 2009/05/22 17:57 # 답글

    예전에 계몽사 문고에서 펴낸 [치티치티 빵빵]에서도 쵸콜렛 디저트 레시피가 나왔죠.
    따라해보려다 쵸콜렛을 구할 방법이 없어서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방랑고아 라스무스]에서 라스무스가 용돈으로 무얼 사 먹을까 고민하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이 방면의 대가는 역시 무라카미 하루키이죠.
  • hansang 2009/05/23 09:26 #

    ㅎㅎ 무라카미 하루키도 좋긴 하지만, 너무 달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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