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060683
http://kr.news.yahoo.com/sports/baseball/view?aid=20091027101627333c4
김경문 감독님이 한이 많이 맺히셨나봐요. 외국인 선발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시는군요. 하지만 리오스 - 랜들이라는 둘이 합쳐 30승+를 해 주었던 두 선수가 있었음에도 결국 우승에 실패했던 과거와 더불어 저런 언론 플레이를 하더라도 결국 투자를 하지 않을 프런트를 생각한다면 걍 잊고 지내는게 속 편할거 같네요.
어차피 현재 국내 리그 팀들을 보더라도 SK는 국내파로만 선발진을 구성할 수 있는 저력의 팀이며 기아 역시 두 외국인 투수가 일본행을 택한다 하더라도 윤석민 - 양현종 - 곽정철 - 이범석 이라는 젊은 선수들과 더불어 서재응, 이대진 선수등 후보들이 차고 넘치죠. 롯데야 뭐 올시즌에도 선발투수 왕국이었으니 말할 필요도 없고요. 결국은 아무리 외국인 선수가 중요하다 하더라도 결국 국내 선수들이 강한 팀이 결국 강팀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국인 투수 2명이 모두 성공한다는 것도 거의 로또성이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2010 시즌은 순위보다는 투수를 키우는 쪽에 주력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두산의 선발투수진은 형편없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김선우 - 임태훈 - 금민철 - 홍상삼 선수 등을 붙박이로, 정재훈 - 이재우 - 김상현 선수 및 기타 등등을 5선발로 테스트해가며 꾸준히 돌린다면 올해의 홍상삼 선수와 같은 선수가 튀어나오지 않을까 싶거든요. 사실 두산도 젊은 투수들의 수준은 타 구단에 비해 그다지 떨어지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또 모르죠. 내년에 성영훈 - 진야곱 선수가 와장창 터져줄지...
두목곰의 나이를 볼 때에는 내년이 우승에 도전할 적기로 보이기는 하지만 저렴하더라도 국내 선수들에 비하면 기량에 비해 턱없이 높은 연봉을 받는 외국인 선수들을 로또처럼 골라 쓰느니 차라리 내년 시즌은 마음을 비우고 제대로 된 리빌딩의 한해로 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외국인 선수는 어케 하냐고요? 과거 LG의 카라이어처럼 중간계투 마당쇠를 싼맛에 2명 쓰는게 현실적일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속구가 뒷받침되는 투피치 투수면 그나마 싸게 구하기 쉽지 않을까 보여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100이닝 넘기는 노예등판 -.- 뭐 순전히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PS : 임태훈 선수는 반드시 선발로 가야하는 것이 전제조건입니다.
PS2 : 김명제 선수는 군대 안가나요? 괜히 희망고문하지말고 빨리 병역이나 해결하는게....
PS3 : 이원재 선수는 요새 뭐하나요? 복귀가 힘들면 역시나 빨리 병역을 해결하는게....
http://kr.news.yahoo.com/sports/baseball/view?aid=20091027101627333c4
김경문 감독님이 한이 많이 맺히셨나봐요. 외국인 선발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시는군요. 하지만 리오스 - 랜들이라는 둘이 합쳐 30승+를 해 주었던 두 선수가 있었음에도 결국 우승에 실패했던 과거와 더불어 저런 언론 플레이를 하더라도 결국 투자를 하지 않을 프런트를 생각한다면 걍 잊고 지내는게 속 편할거 같네요.
어차피 현재 국내 리그 팀들을 보더라도 SK는 국내파로만 선발진을 구성할 수 있는 저력의 팀이며 기아 역시 두 외국인 투수가 일본행을 택한다 하더라도 윤석민 - 양현종 - 곽정철 - 이범석 이라는 젊은 선수들과 더불어 서재응, 이대진 선수등 후보들이 차고 넘치죠. 롯데야 뭐 올시즌에도 선발투수 왕국이었으니 말할 필요도 없고요. 결국은 아무리 외국인 선수가 중요하다 하더라도 결국 국내 선수들이 강한 팀이 결국 강팀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국인 투수 2명이 모두 성공한다는 것도 거의 로또성이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2010 시즌은 순위보다는 투수를 키우는 쪽에 주력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두산의 선발투수진은 형편없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김선우 - 임태훈 - 금민철 - 홍상삼 선수 등을 붙박이로, 정재훈 - 이재우 - 김상현 선수 및 기타 등등을 5선발로 테스트해가며 꾸준히 돌린다면 올해의 홍상삼 선수와 같은 선수가 튀어나오지 않을까 싶거든요. 사실 두산도 젊은 투수들의 수준은 타 구단에 비해 그다지 떨어지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또 모르죠. 내년에 성영훈 - 진야곱 선수가 와장창 터져줄지...
두목곰의 나이를 볼 때에는 내년이 우승에 도전할 적기로 보이기는 하지만 저렴하더라도 국내 선수들에 비하면 기량에 비해 턱없이 높은 연봉을 받는 외국인 선수들을 로또처럼 골라 쓰느니 차라리 내년 시즌은 마음을 비우고 제대로 된 리빌딩의 한해로 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외국인 선수는 어케 하냐고요? 과거 LG의 카라이어처럼 중간계투 마당쇠를 싼맛에 2명 쓰는게 현실적일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속구가 뒷받침되는 투피치 투수면 그나마 싸게 구하기 쉽지 않을까 보여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100이닝 넘기는 노예등판 -.- 뭐 순전히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PS : 임태훈 선수는 반드시 선발로 가야하는 것이 전제조건입니다.
PS2 : 김명제 선수는 군대 안가나요? 괜히 희망고문하지말고 빨리 병역이나 해결하는게....
PS3 : 이원재 선수는 요새 뭐하나요? 복귀가 힘들면 역시나 빨리 병역을 해결하는게....



덧글
꼬깔 2009/10/27 15:38 # 답글
랜들이 복귀 가능하면 랜들과 현 2명 중 한 명을 잡는 것이 어떤가도 싶은데 말입니다. 확실히 두산에는 리오스-랜들이라는 무서운 원투가 었지요. 작년에도 레스만 문제 없었다면 괜찮았는데 말입니다. ㅠ.ㅠ 어쨌든, 성영훈과 진야곱, 그리고 부상 회복했을 이원재도 있으니까요. 차근차근 선발을 꾸려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hansang 2009/10/27 15:52 #
시간이 필요하겠죠
rumic71 2009/10/27 15:46 # 답글
두산에 마당쇠는 넘칩니다. 선발감이 뻥 뚫려서 올해 캐고생 한거지.
hansang 2009/10/27 15:55 #
장기적으로 마당쇠보다는 선발을 키우자는 의도입니다. 두산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임태훈 선수의 선발전환 등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고요...
샤린로즈 2009/10/27 17:21 # 답글
두산 코치진은 불펜은 잘키우는데 선발은 왜이리 못키우는 건지.. 김선우는 도대체 뭐하는건지 ;;
hansang 2009/10/27 17:28 #
솔직히 코치진 문제라기 보다는 중간계투로 몇명 돌리기만 해도 4강진출 - 가을잔치로 이어지는 국내의 현실이 더욱 문제죠. 이러니 감독들이 맘먹고 선발 키우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되어 버렸어요....
몽몽이 2009/10/27 21:35 # 답글
진야곱은 던질때 머리가 흔들거리더군요. 그런데 고교 시절에는 기교파 흠냐...얘는 의외로 이혜천 스타일로 키우면 어떨까 합니다. 이혜천 스타일의 흑마신;;;
hansang 2009/10/27 21:47 #
흑마신과로 가기에는 구속이 아깝긴 하죠. 그러고보면 두산이 구속 올리는 능력은 탁월한데 제구력은 잘 못잡는거 같아요.
rezen 2009/10/28 03:01 # 답글
국내 야구 현실이 좀 막장이긴 합니다만 두산 코칭스태프가 선발 무진장 못키우는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홍상삼, 금민철, 김명제 누구 할것없이 길게 던지는 투수들 제구 못잡아서 구위 떨어지면 바로 맞아나가죠.외국이든 어디든 정말 능력있는 투코 영입해서 멀리 보고 가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그게 안되면 (안타깝지만) 킬인식 주니어 되는거구요.
hansang 2009/10/28 08:59 #
두산 투코가 능력이 없어보이지는 않는데 한계도 분명해 보여요. 김경문감독님 생각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두산과 한국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서는 임태훈은 선발로 가야 하는 것도 분명하고요. 2010시즌도 임태훈이 중간에서 뛰면 솔직히 화날것 같습니다.
hansang 2009/10/28 09:01 #
그리고 두산 선발진이 부도난건 마음먹고 밀어줬던 선발인 김명제선수 부진과 김선우선수 부진이 크죠. 리오스와 랜들 선수의 공백은 두 선수가 메워줬어야 하고, 그랬더라면 다른 한두명을 마음먹고 밀어줄 시간을 벌었을텐데 말이죠. 그외로 가끔 선발로 밀어준 노경은, 진야곱, 김상현, 정재훈 선수 등 중 한명만 자리를 잡았더라면 좋았을테죠. 어쨌건 올시즌 홍상삼선수라도 나와줘서 다행이긴 한데....
海月 2009/10/28 21:00 # 답글
강팀의 요건 중에 하나가 용병이란 사실을 부인할 수 없죠. 솔직히 리오스, 랜들 시즌 빼고 제대로된 용병 있었는지;;;꼬꼬마들 커지는 걸 바라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고.
hansang 2009/10/29 08:11 #
우즈, 레스, 그리고 기아에서 주워온 누구였죠? 사실 재활용해서 대체로 성공한 편이긴 합니다만...
hansang 2009/10/29 10:36 #
아... 키퍼였다. 어쨌건 최근 2년간을 제외하면 두산 외국인 선수는 평균은 해 준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