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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소식, 그동안 준비했던 프로젝트가 엎어졌습니다. 넌지시 언질까지 받아 확정적으로 진행되던 프로젝트인데 갑자기 엎어졌네요.

아... 대략 좌절입니다. 기껏 밤세워서 준비한 프로젝트가 이렇게 엎어지니 머리가 하얗게 되는것 같네요.

우리 회사를 제끼고 당선(?)되신 업체에게는 축하를 하고 싶지만, 사실 불이라도 나기를 바라는 마음도 없잖아 있습니다.....

오늘은 소식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날이군요. 2004년 첫 프로젝트부터 이러면 어떻하나....

주말은 대략 좌절모드.
by hansang | 2004/01/09 20:43 | 일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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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einess at 2004/01/10 02:10
음.. 상대회사가 뒷공작에 능했나 봅니다. 그냥 올 1년의 재수를 액땜 했다고 여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산만한석원군 at 2004/01/10 04:24
주말을 쉬시라는 하늘의 뜻으로 아시고 편하게 쉬세요 :) 제가 올려놓은 한국추리소설을 읽으시면서 주말을 :)
Commented by hansang at 2004/01/11 12:26
leiness : 그럴리가요..^^ 조금 당황스럽긴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액땜한셈 쳐야죠^^ 감사합니다.
산만한석원군 : 흐... 고맙습니다. 마음 편하게 쉬려고요. 추리소설도 잘 읽겠습니다.
Commented by etssyum at 2004/01/11 13:49
비록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가 나왔지만, 그래도 한 단원이 끝났으니 조만간 한 숨 돌리시는게 어떨지요. 고심 끝에 나온 성과물이라면 분명히 다음 기회에 예기치 못했던 용도로도 쓰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기운 내세요.
Commented by 상권 at 2004/01/12 17:57
앗, 엠에센 아뒤 보고 들어와봤습니다. 그래도 형은 실력 있으시니까 더 좋은 프로젝트 맞으실꺼예요~ 화이팅~!!!
Commented by hansang at 2004/01/12 18:27
상권 : 흐, 알겠다. 자주 놀러오렴^^ 그나저나, 사이트 소리 멋진데 언제 오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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