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치일!
정말 하기 싫지만 다시 정치 이야기 한 줄 올립니다.

오늘은 국치일입니다. 3월 12일.

유통기한 한달짜리 국회가 어떻게 대통령을, 그것도 사리사욕을 위해 탄핵한단 말입니까?

대통령보다 더 막강한 야당 당수들과 그 떨거지들, 용서하지 못합니다.

나라는 그들 일부 정치 귀족들의 것이 아닙니다. 국민들의 것이죠.

너무 화가나서 몇줄 적어 보았습니다.
by hansang | 2004/03/12 15:20 | 일상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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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JOSH의 험난한 세상.. at 2004/03/13 11:24

제목 : 오적 (김지하) : 육공으로 피 토하며 꺼꾸러질 1..
제가 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이렇게 읽으면서 훌쩍인 시가 없었습니다. 세상이 이 마당이 되다보니 다시 읽어보자 싶습니다. http://100.naver.com/100.php?where=100&id=765509 오적 1 시(詩)를 쓰되 좀스럽게 쓰지말고 똑 이렇게 쓰럇다. 내 어쩌다 붓끝이 험한 죄로 칠전에 끌려가 볼기를 맞은지도 하도 오래라 삭신이 근질근질 방정맞은 조동아리 손목댕이 오물오물 수물수물 뭐든 자꾸 쓰고 싶어 견딜 수가 없으니, 에라 모르겄다 볼기가 확확 불이 나게 맞을 때는......more

Commented by poirot at 2004/03/12 18:36
정말 쪽팔린 일입니다-_-;;
Commented by rosebird at 2004/03/12 19:35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건지...납득이 안 갑니다, 정말로.
Commented by rumic71 at 2004/03/12 21:02
그동안 한다 한다 백번도 넘게 말해왔습니다. 그리고는 해버린 것 뿐이죠. 그걸 쌩까버린 게 잘못이었습니다.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4/03/15 19:47
참으로 참담한 사건이었습니다... 다음달에 두고 보라지요! (부득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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