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보상선수 정재훈 지명 정보 및 단상 - 야구 (베어스)

기사

장원준 선수의 보상선수로 롯데가 정재훈 선수를 지명했다는 기사가 발표되었네요. 두산의 명단은 과거 제 명단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명단이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솔직히 롯데의 선택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현재 롯데의 전력을 보면 아무리 5등안에만 들면 된다지만 그것도 녹록치 않아 보일 정도로 유출선수도 많고 전력약화가 심해서 미래를 내다본 지명이 나았을것 같은데 말이죠. 제 명단과 다르게 오현택, 변진수, 김재환 선수가 모두 묶였더라도 긁어보지 못한 신인이나 차라리 소문대로 박건우 선수를 지명했더라면 더 유용하게 쓰이지 않았을까요?

여튼 정재훈 선수, 그간 많이 고생했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누가 가도 아쉬웠겠지만 김경문 감독 시대를 상징하는 거의 마지막 남은 선수라 더 아쉬움이 크네요.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롯데에서도 좋은 활약 계속 보여주어서 두번째 FA에서도 성과로 보상받기를 기원합니다.



덧글

  • 동네 최씨 2014/12/09 16:02 #

    무슨 맘으로 데려갔는지 모르겠네요. 그럴 거면 김사율이라도 잡던가.
  • hansang 2014/12/09 16:27 #

    한 2년은 준수한 활약을 할 수 있겠지만....
  • rumic71 2014/12/09 20:48 #

    뭐 아스정이나 사유리나 장작 쌓는 건 매한가지인지라...
  • hansang 2014/12/10 12:47 #

    김사율 선수를 제대로 기용한다면 제가 봐도 큰 차이가 없는데 FA로 금액 맞춰주고 두산에서 보상선수로 야수를 영입하는게 맞는 방향이었죠. 물론 이렇게 될 거라고는 아무도 몰랐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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