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일본을 달군 '최강의 미스터리 소설 10선' 트윗 정보 및 단상 - 추리 or 사건

일본의 독서중독 블로거 히로타츠가 트위터에 올려서 화제가 되고 있는 글입니다. 2022년 7월 1일 기준으로 리트윗 4,9만회, 좋아요 19.6만회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군요. 히로타츠가 추리 소설 애호가 2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앙케이트를 바탕으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이 글 때문에 소개된 작품이 품절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고 해서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대충 번역해서 가지고 와 봤습니다. 원글은 '이곳'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NS의 최강의 미스터리 소설 10선

1위 <<십각관의 살인>>
부동의 걸작

2위 <<모든 것은 F가 된다>>
지적쾌감의 난타에 뇌세포가 기뻐한다.

3위 <<점성술 살인 사건>>
미스터리의 여신조차 미소지을만한 트릭.
사람의 뇌수에서 떠올릴 수 있는 트릭의 한계점.

4위 <<살육에 이르는 병>>
아름다운 내장을 좋아하십니까? 최강의 그로테스크 순도 100% 미스테리.

5위 <<용의자 X의 헌신>>
최고의 작가가 쓴 최고의 이야기. 몇 번이나 이야기하지만 '최고'.

6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지구상의 미스터리 소설 중 올타임 베스트. 이 작품을 뛰어넘을 작품은 아마도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등장하지 못할 것이다.

7위 <<가위남>>
전대미문의 범인이 범인 맞추기 미스테리.

8위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희대의 트릭 메이커가 쓴 최고 걸작.

9위 <<영매탐정 조즈카>>
강렬한 일격.

10위 <<쌍두의 악마>>
독자를 아득히 뛰어넘는, 학생 아리스 시리즈 최고 걸작.

개인적으로는 7위 <<가위남>>을 빼고는 모두 읽었는데 (<<가위남>>은 영화로 감상했습니다), 솔직히 순위에 동의하기는 좀 어렵네요. 이런 랭킹은 언제나 그렇듯 그냥 재미로만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개인의 기준은 모두 다른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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