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했습니다....
책장을 다 버리고 오니 정리할 책이 태산같네요...

그냥저냥 정리하고 다 가지고 오려고 했는데 여러 문제로 정말 엄청난 양의 책을 버린 것 같습니다.

매니아들이 좋아할만한 책들도 몇권 있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책장오면 다시 전쟁 시작입니다.

책 많이 가지고 계신 분들, 무슨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으신가요? 좀 궁금합니다.
by hansang | 2004/06/27 20:39 | 일상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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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JOSH의 험난한 세상.. at 2004/06/27 21:33

제목 : [ETC] 이사
이사 간 다음날 제 방에 일단 책장 들 만 세팅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채워 넣어야 하는 공간의 압박 방 크기는 절반으로 줄어들어서 괴롭습니다만... 그런데 새로 이사 간 지 벌써 3주 째 입니다만 아직 풀은 짐이 절반 가까스로 넘을 정도입니다. 최근 포스팅도 못할 정도로 정신이 없어서... [#IMAGE|a0006407_211511100.jpg|200406/16/07/|mid|640|......more

Commented by JOSH at 2004/06/27 21:43
박스와 책장 이죠.. OTL

정 못견디겠으면 Real 을 없애고 Virtual 화 시키는 겁니다.
책을 다 해체시켜 스캔해 버리고 원본은 공여를...
(일본서 돌아오면서 18X코믹스들 댓권은 그렇게 해버렸...)
Commented by 다인 at 2004/06/27 23:26
형님께서 버리실 책이 몇백권이시라니, 가치 있는 책은 그 3배는 되신다는 이야기 아닙니까?!(웃음)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4/06/28 00:38
인내와 근성.... 이라지만 고향집에 보내고 어머니께 두통을 미룹니다.
Commented by hansang at 2004/06/28 10:07
JOSH : 하아... 그 작업도 만만치 않겠네요^^
다인 : 그 가치라는게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이니까요^^
功名誰復論 : 어머니가 폭팔하셨어요!
Commented by 산왕 at 2004/06/28 12:39
저도 고향으로...파입니다;;
Commented by 옥수수밭 at 2004/06/30 01:44
저도 본거지(고향집)에다 쌓아두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정 자리가 모자라면 목록을 만든 다음(안 그러면 나중에 죽어나지요. OTL) 박스에 넣어서 지하실에 숨겨두는 꼼수도 씁니다. ;;;;
Commented by 미스테리조이 at 2004/07/10 02:21
책대여점 망할때 얻는 책장이 정말 최고입니다.. ㅡㅡ;;;; 천장까지 닿는 그 길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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