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정리가 끝났습니다..
정리 전, 그리고 정리 후

저희 형 이글루에 사진이 올라가 있으니 혹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확인해 주세요^^

책을 너무 많이 버려서 가슴이 아프네요. 마영성의 "풍운"같은 것은 내용이 아무리 막가파라지만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40권도 넘게 샀는데 한번에 버려버려서.... (그 외에도 버릴건 아니었지만 버린건 "에덴", 아키노 마츠리의 "요코하마 이방인", "란마 1/2", "매지컬 타루루토", "세인트 세이야" 등등등........) 책보다는 만화를 정말 많이 버린것 같습니다. 또 이사하게 되면 책때문에 걱정부터 앞서네요.

하여간 정리를 해 놓고 나니 뿌듯하긴 합니다.

이제 다시 독서를 시작해야 겠네요.
by hansang | 2004/07/06 11:24 | 일상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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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irot at 2004/07/06 11:50
옷..온 집안이 다 책이네요^^ 근데 형제분만 사시나 봅니다..
독서 형제로군요..하하
Commented by 산왕 at 2004/07/06 12:56
핫..란마에 요코하마 이방인까지 버려버리신 겁니까;;
Commented by hansang at 2004/07/06 13:11
poirot : 형 책이 반, 제 책이 반 정도랄까요...^^;
산왕 : 네.. 그 외에도 "두근두근 투나잇"이나 "좋은 사람"이나 "최종병기 그녀", "감사역 노자키", "춤추는 세무관", "청공"........... 하아..... (참고로 란마와 매지컬 타루루토, 세인트 세이야는 원판이었죠)
Commented by DJHAN at 2004/07/06 13:25
프라레슬러 삼사랑도 투기당할 뻔 했지만 겨우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죠. 다음 기회를 기약할 수밖에.
란마 1/2와 매지컬 타루루토, 세인트 세이야는 제가 산 물건이지만 쥐뿔도 아깝지 않습니다. 진작에 버렸어야 했는데!
Commented by 소년H at 2004/07/06 15:14
이사를 다니면 확실히 책이 줄더군요. 그런데 버릴 책이 있다는 것과 버릴 각오가 되어 있는 건 어느 쪽이건 부럽습니다;;;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4/07/06 16:09
두분이 형제셨습니까. 아아아...
Commented by hansang at 2004/07/06 16:38
소년H : 이번 한번만 눈을 질끈 감고 질렀죠..아..
功名誰復論 : 음.. 소문내지 말아주세요. 저도 감추고 싶은....^^;
Commented by DJHAN at 2004/07/06 17:45
hansang : 나도 감추고 싶다!
Commented by nomodem at 2004/07/07 18:50
프라레슬러 산시로도 투기를 하셨어야...

란마.타루루토.세인트세이야. 과연 샀을때 돈 아까운 만화들이죠.... 저도 저거 샀다가 다 버렸어요. 괜히 껴안고 있던 몇년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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