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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표류기 (2009) - 이해준

김씨표류기 - 이해준주인공 김씨는 한강 다리에서의 자살시도 후 자신이 한강의 밤섬에 표류한 것을 알게됩니다. 이래저래 막장인 인생, 섬에게 살아보기로 결심한 그에게 어느날 익명의 쪽지가 담긴 와인병이 도착합니다...주말에 감상한 영화입니다. 평이 워낙 좋아서 기대했는데 마침내 보게 되었습니다. 기대했던 이유는 한강에 표류한다는 아이디어도 마음에...

그림자살인 (2009) - 박대민

그림자살인 - 박대민 홍진호는 경성 바닥에서 바람난 여인네들을 찾아다니며 푼돈을 버는 해결사. 그런 그에게 의학도 광수가 찾아와 자신이 주어온 시체를 살해한 범인을 잡아달라 부탁한다. 홍진호는 미국행 배에 승선하기 위한 요금 마련이 다급한 상황이었기에 그 청을 수락하고,피해자가 세도가 민대감의 아들 민수현임을 알게되어 민수현의 방을 뒤져 의문의 "백색...

박수칠때 떠나라 - 장진

박수칠 때 떠나라 - 장진 강남의 최고급 호텔 1207호에서 칼에 9군데나 찔려 발견된 A급 카피라이터 정유정. 휘발유 통을 들고 현장에서 바로 검거된 의문의 용의자 김영훈.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범죄없는 사회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 살인사건의 수사가 공중파에서 생중계되게 된다. 열혈 폭력 검사 최연기(차승원)와 자신의 혐의를 줄기차게 ...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 강석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 강석범 일 없는 동네 아줌마나 탐낼 만 한 직업, 동네 반장을 하고 있는 남자. 훤칠한 키에, 수려한 용모, 모르는 일도 없고 못하는 일도 없는 30살의 남자 홍두식, 홍반장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특히 그의 군 제대 후 3년의 공백은 그를 더욱 미스터리하게 만든다. 그가 한미 정상회...

아라한 장풍 대작전 - 류승완

아라한 장풍대작전 - 류승완 자신의 힘을 나쁜 곳에 쓰는 사람들을 혼내주고 싶어 순경이 된 철부지 상환. 그러나 조직폭력배의 발아래 무릎 꿇어야 하는 비굴한 순경이 그의 현실이었다. 어느 날, 좌절한 그에게 갑자기 다가온 사람들. "자네는 마루치가 될 재목이야! 장풍도 가르쳐 준다니까?" 그들의 이름은 칠선이라고 했다. 그리고 '아라치' 의진과의 첫만...

범죄의 재구성 - 최동훈

범죄의 재구성 - 최동훈 사기 전과로 출소한지 한 달, 최창혁(박신양)은 흥미로운 사기 사건을 계획한다. 그것은 바로 '꾼'들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한국은행 사기극. 다섯 명의 최고 '꾼'이 한 팀을 이뤘다. 완벽한 시놉시스 개발자 최창혁(박신양)을 비롯, 사기꾼들의 대부 '김선생'(백윤식), 최고의 떠벌이 '얼매'(이문식), 타고난 ...

태극기 휘날리며 - 강제규

태극기 휘날리며 - 강제규 드디어 봤습니다. 정말 대단한 흥행을 하고 있어서 3주동안 계속 예매까지 매진이라 보지도 못했는데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종인이형 덕분에 보게 되었습니다. (종인이형 고마워!) 다들 알고계실 스토리는 생략하고요, 일단 이 영화는 고생해서, 돈들여서 찍은 티가 팍팍나는 영상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때깔에 어울리게...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 용이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 용이아름다운 화집 속에 숨겨진 달콤한 고백! 미지의 남자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 누굴까? 반드시 찾고 말 거야! "당신은 겨울잠에서 깨어난 귀여운 곰같이 사랑스럽답니다. 이것은 내 사랑의 시작입니다. " 할인매장의 성실한 여직원이자 나름대로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 현채는 소개팅마다 번번이 퇴짜를 맞는다. 상황파악이 느리고 여자...

위대한 유산 - 오상훈

위대한 유산 - 오상훈 정말로 간만에 극장가서 돈내고 본 영화입니다. 원래 "이탈리안 잡"을 보려고 했었는데 자리가 너무 안 좋아서 막판에 바꿨죠. 백화점 시식회, 형 등쳐먹기 등등 백수생활 지침서에 따라 열심히 살고 있던 ‘창식’. 탤런트가 꿈이지만 어설픈 연기력으로 매번 낙방하는 ‘미영’. 같은 동네 백수와 백조의 나와바리(?)가 뻔한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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